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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만든 텍스트 문서를 윈도우즈의 메모장에서 열어보게 되면 줄바꿈이 적용되지 않아 한줄로 쭈~욱 붙어서 출력된다. 이는 리눅스와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는 개행문자가 서로 틀려서 나오는 결과이다.

혼자 작업을 하게되면 에디트플러스와 같은 문서편집기를 쓰게 되어 별 어려움없이 작업을 하게 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과 협업하게 되면 받는 사람은 당황하게 될 것이다. 리눅스 유저로부터 텍스트 문서를 넘겨받은 윈도우즈 유저는 에디트플러스와 같은 문서편집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메모장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리눅스 유저는 다음 작업을 거쳐서 윈도우즈 유저에게 텍스트 문서를 전달하게되면 좀더 원할하게 텍스트 문서를 공유 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

 리눅스 유저라면 대부분이 사용할 vi 에디터를 이용한 방법


1. vi 에디터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이미 작성된 문서를 로드한다.


2. esc키를 눌러 명령모드로 전환 후 다음 명령이면 끝!

:se ff=dos

반대로 리눅스에서 작업하는 텍스트 문서로 저장도 가능하다.

:se ff=unix



두 번째 방법

간단한 tofrodos 프로그램 설치 후 이용하는 방법


1. 우선 리눅스에서 작업한 텍스트 파일이다. 문서편집기는 gedit이다.



2. 다음은 1번에서 작업한 파일을 윈도우즈의 메모장에서 열기한 모습이다.



3.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tofrodos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이 있다. 설치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sudo apt-get install tofrodos


4. 이제 원할한 협업을 위해서 리눅스의 gedit에서 작성한 텍스트 문서를 윈도우즈 메모장에서 제대로 보기 위한 작업을 해보도록 하자.

$ todos sample.txt


5. 다음은 4번 작업을 거친 텍스트 문서를 윈도우즈의 메모장에서 열어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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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창수
hong.chang.soo@gmail.com